[영화 리뷰] 해외 공포 영화 추천 TOP7

해외 공포 영화 추천 TO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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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보기 좋은 해외 공포 영화 추천 TO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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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컨저링 / The Conjuring

장르	공포, 스릴러, 드라마, 미스터리, 가족
개봉일	2013년 9월 17일
관객 수	2,262,758명
제작사	뉴 라인 시네마 / 새프런 컴퍼니 / 에버그린 미디어 그룹
출연자	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외

줄거리 & 시놉시스

믿을 수 없겠지만… 이것은 실화다!

1971년 로드 아일랜드, 해리스빌. 페론 가족은 꿈에 그리던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다.

물론 1863년에 그 집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을 전혀 몰랐다. 또한 그 이후에 일어난 많은 무서운 사건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다.

이 가족은 그 집에서 겪은 일이 너무 무서워서 한 마디라도 외부에 언급하는 것을 거절했었다. 지금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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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캐빈 인 더 우즈 / The Cabin in the Woods

장르	액션, 공포, SF, 스릴러, 고어
개봉일	2012년 6월 28일
관객 수	228,433명
제작사	조이앤컨텐츠그룹, KCRG
출연자	크리스틴 코놀리, 크리스 헴스워스, 애나 허치슨, 프랜 크랜즈, 제시 윌리엄스 외

줄거리 & 시놉시스

뻔할 것이란 상상이 무너진다!

기분전환을 위해 인적이 드문 숲으로 여행을 떠난 다섯 명의 친구들.

GPS에도 나오지 않는 마을 입구의 ‘돌아가라’는 경고문이 신경 쓰였지만 그들은 숲 속의 외딴 오두막에 도착해 짐을 푼다.

그러던 중 주인을 알 수 없는 기이한 물건들로 가득 찬 지하실을 발견하고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하지만,

오두막에서는 이미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타겟 도착, 시스템 작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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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팔로우 / It Follows

장르	공포
개봉일	2015년 4월 2일
관객 수	33,602명
제작사	애니멀 킹덤, 노던 라이츠 필름스, 투 플린츠
출연자	마이카 먼로, 키어 길크리스

줄거리 & 시놉시스

그 날 이후, 남들은 볼 수 없는 무언가 날 따라오기 시작했다!

19살 제이는 멋진 남자친구와 근사한 데이트를 한 그 날 이후, 누군가 자신을 따라다닌다는 섬뜩한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그녀를 더욱 불안에 떨게 한 것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존재가 남들에겐 보이지 않는다는 것! 알 수 없는 정체는 언제 어디서나 제이 앞에

나타나 그녀의 일상을 서서히 옥죄어오고, 악몽보다 더한 공포와 불안감에 시달리는 제이.

이 기이한 저주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지 않으면 ‘그것’은 죽을 때까지 쫓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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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겟 아웃 / Get Out

장르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블랙 코미디, 서스펜스, 느와르, 드라마, 고어
개봉일	2017년 5월 17일
관객 수	2,138,148명
제작사	블룸하우스 프로덕션, QC 엔터테인먼트, 몽키포우 프로덕션스
출연자	대니얼 칼루야, 앨리슨 윌리엄스, 브래들리 휘트포드, 케일럽 랜드리 존스, 스티븐 루트, 캐서린 키너 외

줄거리 & 시놉시스

흑인 남자가 백인 여자친구 집에 초대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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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콰이어트 플레이스 / A Quiet Place

장르	공포, 스릴러, 액션, 다크 판타지, 서스펜스, SF, 드라마, 코즈믹 호러, 슬래셔, 괴수, 재난, 포스트 아포칼립스
개봉일	2018년 4월 12일
관객 수	526,078명
제작사	선데이 나이트, 플래티넘 듄스
출연자	존 크래신스키, 에밀리 블런트 외

줄거리 & 시놉시스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일상의 모든 것이 사라진 세상,

아이들 대신 죽음을 선택한 아빠의 희생 이후 살아남은 가족들은 위험에 노출된다.

갓 태어난 막내를 포함한 아이들과 함께 소리 없는 사투를 이어가던 엄마 ‘에블린’은 살아남기 위해 새로운 은신처를 찾아 집 밖을 나서지만,

텅 빈 고요함으로 가득한 바깥은 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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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주온 / Ju-on: The Grudge

장르	공포, 호러, 스릴러
개봉일	2003년 6월 27일
관객 수	-명
제작사	비타그래프 필름스
출연자	오키나 메구미, 이토 미사키,우에하라 미사, 이치카와 유이 외

줄거리 & 시놉시스

죽은 자의 저주. 그것은 죽은 자가 생전에 살던 장소에 쌓여 ‘업’이 된다. 한 남자가 부인을 살해하고 본인도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그리고 그들에겐 아들이 하나 있었다. 그리고.. ‘理佳: Rika(리카)’. 자원봉사자인 여대생 니시나 리카(오키나 메구미 분)는 병든 노파 사치에 유키에를

간호하러 집으로 찾아갔다가 그 집에 감도는 불길한 기운을 감지한다. 어수선하고 폐허같은 집, 노파는 아프다기보다는 뭔가에 홀린 듯 보이고,

그리고 테이프로 굳게 봉인되어 있는 옷장에선 검은 고양이와 의문의 남자 아이가 나타났다 사라진다.

곧이어 노파는 무언가에 홀린 듯 중얼거리다 갑자기 검은 그림자에 휩싸여 죽고 리카는 정신을 잃고 만다.

원한으로 죽어 저주로 살아난 집, 이제 그 집에 한 번이라도 방문한 사람은 모두 끔찍한 죽음을 맞을 수 밖에 없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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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셔터 / Shutter

장르	공포, 느와르, 서스펜스, 미스터리, 다크 판타지, 스릴러
개봉일	2005년 6월 30일
관객 수	291,218명
제작사	GMM 타이 허브
출연자	아난다 에버링햄, 나타위라눗 통미 외

줄거리 & 시놉시스

25살의 사진작가 ‘턴’과 그의 여자친구 ‘제인’. 대학동창의 결혼식에 다녀오던 길에 한 여자를 차로 치고 만다. 두려움에 뺑소니를 치고 마는 그들…

다음날, ‘턴’은 자신이 찍은 사진 속에서 형체를 구분하기 어려운 무언가를 발견하기 시작한다.

두려움의 원인을 찾아 결국 사고 현장을 다시 찾게 되는 그들. 그러나 그 도로 위에선 어떤 사건 사고도 보고된 바 없다!

점점 더 혼란과 공포 속으로 빠져드는 ‘턴’과 ‘제인’. 뿐만 아니라 ‘턴’의 대학동창들은 하나 둘 의문의 자살을 시작하는데…

턴과 제인은 의문의 사진들이 찍힌 현장을 찾아 다시 셔터를 누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진 속 ‘그것’이 그들에게 무언가를 말하려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들은 언제나 당신 옆에 있다…

당신이 원하건 원하지 않건 그들은 바로 당신 곁에 서서 당신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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